상권을 뛰어넘어 상권을 창출하는 -대전 목원대점 성공창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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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21회 작성일 20-06-30 16:47본문
상권을 뛰어 넘어
상권을 창출하는
-
대전 목원대점 성공창업 스토리
좋지 않은 상권에 들어가더라도
좋은 상권에 버금가는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브랜드는 없을까요?
대학가 인근이지만 정문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며
후미진 골목길 구석의 다세대 건물을 소유한
리틀하노이 대전 목원대점 점주님은
세를 내 놓은 1층 상가가 오랫동안 나가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정문 인근의 좋은 자리에 위치한 상가에도 공실이 많은데
후미진 골목길 구석에 위치한 점포까지 매장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으셨겠지요.
계속 공실로 두기엔 아까워
직접 창업을 해볼까 여러 아이템을 알아보았지만
외식업 경험도 없었을 뿐더러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위치 탓에
아이템 선정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창업에 도전해보는 만큼
평소 좋아하던 쌀국수로 창업을 해보자 생각하여
여러 쌀국수 매장을 방문해 직접 맛을 보고
매장이 운영되는 모습과 손님의 반응을 찬찬히 지켜본 결과
가장 맛이 좋고 손님들 반응이 좋았던
리틀하노이에 창업을 문의하셨다고 합니다.
창업 문의를 받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니
매장이 목원대학교 정문에서도 한참 떨어진 골목 안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매장 주변의 상가 대부분이 공실이었기에 다소 우려가 되었지만
점주님께서 믿고 문의를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함께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1층 상가를 분할하여 약 18평 매장에 리틀하노이 대전 목원대점이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우려와는 다르게
오픈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깊은 맛과 뛰어난 가성비로
학생 및 지역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
리틀하노이 대전 목원대점은
단골이 단골을 불러오는 선순환이 이어져
금새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매장을 찾는 손님들과 단골 고객이 늘어나며
리틀하노이 대전 목원대점이 위치한 외진 골목길에도
오가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유동인구가 점점 늘어나니
"상권"이라 부르기도 어려웠던 외진 골목길에도
여러 매장들이 입점하기 시작하였으며
주요 상권에 입점해 있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이전해 오는 등
리틀하노이 대전 목원대점을 거점으로
상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오랜기간 공실이었던 자리에서
임대료만큼이라도 벌어보자고 시작했던 창업이었지만
만족스러운 매출과
주변 상권 형성으로 인해 올라가는 건물의 가치까지
두번 만족스러운 창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권을 따지지 않는
브랜드를 넘어 죽은 상권까지 살리는 브랜드,
바로 리틀하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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