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서 점주로, 본사 직원도 반해서 창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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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86회 작성일 20-06-03 15:14본문
직원에서 점주로,
본사직원도 반해서 창업하다
아무리 두꺼운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이라도
포장한 사람은 포장된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 처럼
예비창업자를 유인하기 위한 그 어떤 꾸밈말도
가맹본부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가맹본부 직원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리틀하노이의 일원으로 함께 해 온 리틀 하노이의 임·직원은
이미 다수의 가맹점을 직접 운영하는
리틀하노이의 "가맹점주님"이기도 합니다.
리틀하노이와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여러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성공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지켜보니
창업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매장에서는 가맹점주의 신분으로
가맹점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장으로 돌아와 가맹본부 직원 신분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증진을 위한 가맹점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진정한 가맹점 밀착형 지원이 가능하니
가맹점에서도 본사의 쪽집게와 같은 지원에 힘 입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원도 반해서 창업하는 리틀하노이와 함께
성공창업에 도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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