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를 잡으면 해답이 보인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헤쳐나가다.
2020년 최저임금 8,590원!
높은 임대료와 함께 가파르게 오르는 인건비까지
노동강도가 높아 다수의 직원이 필요한 대형 매장의 경우
벌써부터 인건비 인상으로 인한 걱정에
매장을 내놓거나 인원 감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건비는 쉽게 절감할 수 없는 고정비용으로
단순히 인건비가 인상된다고 해서 직원을 줄여 5명분의 업무를 4명이 담당한다면
각자 25%의 업무를 추가적으로 부담하게 되니
노동강도가 올라가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은 떨어지고
매장 운영에 무리가 생겨 오랜 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렇듯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인건비 절감이 필요한 만큼 리틀하노이는 일찍이
'키오스크(무인 주문기)'와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카운터 배치에 필요한 공간에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하거나 더욱 여유 있는 매장 동선을 확보할 수 있으며
메뉴 선택·주문 후 바로 조리가 들어가는 One-Stop 주문 시스템으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셀프 서비스 시스템 도입을 통해
배식과 퇴식, 반찬 리필 등을 고객이 직접 이용하도록 하여
홀 업무에 필요한 일손을 줄였습니다.
'1명 분의 인건비'가 작아보일 수 있지만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매월 약 200만원, 연간 2,400만원의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준비된 리틀하노이와 함께라면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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